해의 위치, 천체력과 맞대기
· StorM Web Engine · 1분 읽기 · BYTHECLOUD ENT
StorM Web Engine은 어느 순간·어느 장소의 해 방향을 계산하고 그 빛으로 세계 장면을 비춥니다. 이 값을 공개된 행성 천체력과 춘분·추분·하지·동지의 공식 시각에 맞대어 보았습니다.
결과
11.8″
모든 표본 가운데 가장 큰 해 방향 차이
383
맞댄 순간·장소
2.6″
천체력 대비 차이의 중앙값
출처: 공개 기준과 맞댄 해 방향 · 측정 2026년 10월 14일
해가 틀린 자리에 그려지면 모든 그림자가 함께 움직입니다. 창으로 든 빛이 다른 벽에 떨어지고, 정오에 건물 정면이 저녁 해를 받습니다. 그래서 엔진은 날짜·시각·장소에서 해를 계산하고, 그 결과를 엔진 밖에서 나온 정답과 맞댑니다.
383개의 순간·장소에서 엔진의 해와 기준의 가장 큰 차이는 11.8″(0.0033°)였습니다. 장면이 쓰는 값의 바탕인 기하 방향, 곧 하늘에서의 해 위치와 그것을 땅 위 한 장소의 방위·높이로 바꾼 결과 전체의 차이입니다.
세 가지 기준
수치 적분으로 만든 공개 행성 천체력과 10년에 걸친 240개 순간을 맞대니, 지구 중심에서 본 해의 위치 차이는 중앙값 2.6″, 최대 9.3″였습니다.
같은 천체력에서 여덟 도시의 96개 순간에 땅 위 관측자가 보는 방위·높이를 받아 맞대니 가장 큰 차이는 11.8″였습니다.
같은 10년의 춘분·추분·하지·동지 44번의 공식 시각에서 엔진의 해는 각 절기를 정의하는 정확한 황경에서 7.2″ 안에 있었습니다. 공식 시각은 분 단위라 이 값에는 최대 1분 동안 해가 움직인 몫이 들어 있습니다.
다루는 범위
숫자는 정해 둔 표본 가운데 가장 나쁜 값이며 모든 순간의 상한은 아닙니다. 맞댄 방향은 기하 방향이며 대기 굴절은 넣지 않았습니다. 장면 조명은 지평선 가까이에서 굴절 보정을 더해 쓰며, 그 보정은 이 검사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. 달은 이 검사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.